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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일본 고메

[오사카] 현지 정육점에서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 최고급 가츠 샌드, 로스트 비프 함바그 정식, 즉석 야키니쿠 즐겨보기

by gourmet trip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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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시장의 정육점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을거리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정육점 음식들 소개

 


   오사카의 정육점들

 

일본의 마트나 정육점을 보면 엄청난 마블링의 훌륭한 고기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보다는 마블링을 중요시하는 일본이라, 방문을 하면 항상 눈 돌아가는 느낌.

오늘은 이런 훌륭한 고기들로 만들어진 가츠 샌드, 로스트 비트 런치 정식, 야키니쿠 등, 다양하고 고급 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오사카의 정육점들을 소개한다.


   육즙 가득한 소고기 가츠 샌드


니쿠노사카모토 /

/ 肉のさかもと

 

타베로그 ★★★☆ 3.43

구글맵 ★★★☆ 3.8


영업시간: 10:00~16:00

휴무일: 목요일

결제방법: 현금만 가능 (신용카드 불가, 전자화폐 불가, QR결제 불가)

좌석수: 간단한 벤치와 테이블

 

이곳은 오사카 신세카이. 바로 안쪽에 시장이 있는데, 같은 이름인 신세카이 시장이다.

이 시장 입구에 바로 위치한 니쿠노 사카모토. 1910년에 창업을 한 역사가 있는 정육점이다.

이전에는 일반 고객에도 고기를 판매했지만, 코로나 이후로 업체와의 거래만 한다고 한다. 대신 이렇게 다양한 고기를 활용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그중 유명한 것이 바로 이 히레카츠샌드. 1인분 1200엔

거기에 더 고급 진 특상히레카츠샌드는 2200엔

이것이 바로 특상히레카츠.

만들어진 샌드를 주는 것이 아닌, 주문 즉시 튀겨내어 가츠 샌드를 만들어 내어준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이 흠. 하지만 최고의 맛으로 보답을 해준다.

아쉽게도 일본 와규가 아닌 오스트리아산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맛만 있으면 좋다. 하지만 사실 가격이 좀 비싼 것 같기는 하다.

가게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다고 한다.

고기의 두께는 무려 3cm 정도. 그래서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팡팡 터진다.


   로스트 비트 위에 무려 함바그까지


타쿠미트 스토어 /

/ TAKUMEAT STORE

 

타베로그 ★★★☆ 3.46

구글맵 ★★★★ 4.4


영업시간: 11:30~23:00

휴무일: 비정기 휴일

결제방법: 신용카드 가능, 전자화폐 가능, QR결제 가능

좌석수: 24석

우메다 역에서 북쪽으로 있는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 역(西中島南方駅)에서 374m에 위치한 곳, 타쿠미트 스토어. 2021년에 오픈한 비교적 최신의 가게.

여기는 이름 그대로의 정육점.

규슈에서 유명한 오이타규를 취급한다. 이 정육점은 오아타현에 직접 운영하는 목장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서 오이타규를 납품받아 판매를 한다고.

목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보니, 총 5군데의 야키니쿠 집도 운영을 하는 중.

정육점 2층에는 야키니쿠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평일 점심은 런치 메뉴를 판매를 하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야키니쿠 집으로 운영이 된다고 한다.

이곳의 가장 인기 메뉴는 바로, 타쿠미트 정식 1200엔.

통통한 오이타규로 만들어진 함바그. 그 밑으로는 오이타규 로스트비프가 자리한다. 그리고 맛있는 밥.

함박은 엄청난 육즙이 넘쳐 흐르고, 기름기가 훌륭하고 고기의 단맛이 강하다.

로스트 비프는 적당한 두께로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부드럽다.

보통 고기 덮밥은 느끼함을 잡기 위해 꽤 양념 맛이 강해지기 쉬운데, 이곳의 고기는 기름기가 담백해서 느끼하지 않아, 양념이 과하지 않다고.


   사서 바로 구워 먹는 정육점


고기공방 타지마야 /

/ 肉工房 たじまや

 

구글맵 ★★★☆ 3.3


영업시간: 10:00~18:00

휴무일: 비정기 휴일

결제방법: 현금만 가능

일본의 마트나 백화점 지하를 가면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퀄리티의 고기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고기들을 먹기는 너무나 힘들다. 구워 먹을 곳이 없기 때문. 에어비앤비 같은 곳을 통해 주방이 있는 숙소를 구해야지만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 이 곳은 오사카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센바야시역 근처 상점가. 센바야시 쇼텐가이다.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정육점인 고기공방 타지마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시내와는 좀 떨어진 곳이라, 방문하기가 쉽지는 않을 듯.

1층 정육점인 메인인 이곳에서는 원하는 고기를 사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2층은 타지마야 안 이라는 야키니쿠 집도 운영 중이다.

정육점 바로 옆에는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넓지는 않다. 대략 6 테이블 정도.

한 테이블당 220엔으로 자리를 빌릴 수 있다. 단, 런치 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엄청난 퀄리티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흑모와규 최고 등급 A5의 프리미엄 로스를 100g에 1만 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할 수도 있고, 유명한 브랜드 소고기인 사가규도 있다.

왼쪽부터 우둔살 이치보, 어깨살 토가라시, 프리미엄 로스, 그리고 규탕. 우둔살은 유명한 사가규. 마블링이 정말 눈 돌아갈 정도로 훌륭하다.

상당한 양이지만 가격은 2,811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시장의 분위기를 몸소 느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퀄리티의 고기를 먹기에는 이만큼 좋은 곳도 없는 듯.


일본 여행에서 언제나 눈독만 들였던,

마블링이 찬란한 와규들.

 

훌륭한 고기들을 다양한 형태로

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정육점들.

 

오사카 여행에서 한 번쯤은 방문해 보면

너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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