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미역국을 한상차림으로
다양한 반찬들과 든든하게 먹는 곳
숯불 돼지 불고기도 맛있었다.

2025년2월23일(일) AM11:00
일호점미역 미사점
구글맵 ★★★★☆ 4.2
네이버 ★★★★☆ 4.34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30~17:30 (주말은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건물 주차장 이용 시 무료
미역 정찬 먹으러 가는 곳
스타필드 하남으로 가는 길에 있는 미역 한상 차림이 맛있다는 일호점 미역. 스타필드에도 비슷한 콘셉트의 풍원장이라는 곳이 있지만, 미역국을 목표로 한다면 주차 힘든 스타필드보다는 이곳 일호점 미역이 좋지 않을까 싶어 일요일 오픈런을 해본다.

건물 주차장에 하면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오픈 시간인 11시 조금 전에 도착했지만, 미리 자리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다. 한 10분 정도는 미리 도착해도 문제가 없을 듯.

여러 가지 반찬들을 잘 차려주는 한상 차림 형태의 메뉴라, 따로 반찬류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내부는 넓고 깔끔하다. 가족 식사로도 좋고, 모임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듯.


다양한 재료의 미역국이 있었고,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다. 아무래도 많은 반찬이 있어서 그런 듯.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고기류의 메뉴도 꽤 있다.




맛있는 반찬류는 직접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

가져다주시는 반찬에는 없는 명태 껍질 튀김은 미리 가져다 애피타이저로 드시길. 바삭바삭하고 고소하여 맛있다.

유명인들이 많이 찾아왔던 듯.

솥밥과 전기밥솥이 있는 모습. 밥맛이 좋을 듯.

조개 미역탕과 돼지 숯불 불고기
정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반찬이 먼저 나왔다. 이쪽에서 메인은 잡채와 두부 구이.

잡채는 그냥 맛있는 잡채의 맛.


독특한건 두부 구이였다. 반쯤 튀겨진 느낌인데, 함께 나온 콩의 맛이 나는 고소하고 달달한 소스와 함께 먹으로 아주 좋았던 맛.


이쪽 반찬에서의 메인은 역시 가자미 구이. 1인분을 주문하면 나오지 않고, 2인분 이상에만 나온다고 한다.

바삭하게 잘 구워진 가자미는 속을 부드러웠다. 하지만 사실 한 마리는 조금 양이 적은 듯하기도.


▶ 조개 미역탕 정찬: 17,000원
미역국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메뉴가 조개가 들어간 미역국이다. 어차피 내용물만 조금 다르고 국물의 맛은 비슷하기에 가장 조개 미역국으로 주문했다.

조개의 양도 상당하다. 미역은 두말할 필요 없다.

국물은 역시 오래 끓여서 그런지 진득~한 맛. 집에서 끓여 먹는 미역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이 가득하다.

조개와 함께 먹으면 시원함이 극적이다.

▶ 간장 돼지 숯불 불고기 정찬: 20,000원
두 명이서 방문했다면, 굳이 미역국을 두 개 시킬 필요가 없었다. 미역국의 양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 여기에서 딱 잘 어울리는 것이 돼지 숯불 불고기였다.

불향이 강하게 올라오는 잘 구워진 돼지 불고기. 고추장 베이스의 불고기도 있었지만, 간장 불고기를 주문한 것이 훨씬 나았던 듯. 훨씬 미역국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조금 식긴 했지만, 간장 양념이 과하지 않고 고기도 원해 부드러워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 지방질과 살코기 비율도 좋아서 밥과 먹기에 아주 좋았던 듯.


총 3만 7천 원. 한 끼 먹는 가격으로는 다소 높은 가격. 하지만, 집에서 먹기 힘든 맛을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대로 즐겨본다는 생각에서는 나쁘지 않다. 분위기도 괜찮아서 가족 식사 모임으로 딱 알맞은 듯하다.

맛있는 미역국을 한상 차림으로 잘 먹을 수 있었다.
다소 가격이 있지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찾을 만한 곳이다.
미역국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고기류도 맛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모임에 딱 좋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나도 종종 자주 찾을 듯한 곳.
위치 및 정보
▶ 구글맵
일호점미역 하남미사점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55 KR 미사강변 skv1센터 근생 1층 144호
★★★★☆ · 한식당
www.google.com
#하남미사맛집 #미역국맛집 #미역국정찬 #한상차림 #가족모임추천 #돼지숯불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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