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경정 공원에서 가까운 곳
휴일 나들이에 가볼 만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2025년3월3일(일) PM1:40
이옥진 시인마을 제빵소
구글맵 ★★★★☆ 3.8
영업시간: 09:3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자체 주차장 완비
풍경 좋고 예쁜 정원도 있는 베이커리 카페
탁 트인 풍경과 맛있는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이옥진 시인 마을 제빵소'
넓고 쾌적한 공간, 다양한 종류의 빵과 음료, 그리고 아름다운 미사리 경정공원 뷰까지 훌륭하다.
거기에 자체적으로 아담하지만 어린이들이 뛰어놀만한 정원까지 갖추고 있다.

일요일 오후 1시 반쯤 방문을 했더니, 이미 널찍한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 차 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서 보이는 아담한 정원

아주 넓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다. 정원 곳곳에도 좌석이 있던데,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시점이라면 밖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요런 새장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구경할 만한 듯. 하지만 갇혀 있는 예쁜 새들은 좀 불쌍하기도 하다.

1층은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었고, 나머지는 상당히 큰 공간의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는 듯. 특히 5층에서의 전망은 좋다고 한다. 미사리 경정공원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은 사람들로 가득한 1층은 다양한 빵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소금 빵, 단팥빵 등 일반적인 빵들도 있는데, 가격이 살짝 높은 것 같다. 소금 빵이 3천5백 원이나 한다.

이쁜 빵들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엄청 달아 보이긴 한다.



내 눈을 가장 사로잡았던, 코코넛 당근 케이크. 하얀 코코넛이 쌓인 눈 같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던 대파 크림치즈. 나도 요거 하나를 사서 집에서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빵도 부드러운데 크림도 부드럽고 고소, 달달하니 좋았다.

롱 소시지 빵도 먹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해서 이건 패스.

케이크 종류도 상당히 많았다. 모양이 참 이쁘다.



다양한 음료도 판매를 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다 가격대가 높았다.

날씨가 좋을 때, 멋진 풍경을 즐기며 디저트와 커피 한잔하러 방문해야 할 것 같다.
빵만 구입하기로 가기에는 다소 가격대가 높았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자릿값까지 포함된 빵과 음료를 즐긴다는
생각이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던 곳, 이옥진 시인 마을 제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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