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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 애슐리 퀸즈 미사점 - 타바스코와 콜라보를 한 가을 신메뉴 맛보러 다녀온 캐주얼 뷔페. 과연 맛은?

by gourmet trip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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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서 새롭게 추가된
타바스코와 콜라보 한
신규 메뉴들을 맛보러 애슐리 퀸즈로

 


2025년9월28일(일) PM5:25

 

애슐리 퀸즈 미사점

 

구글맵 ★★★★☆ 4.5   

네이버 방문자 리뷰 1,368

        블로그 리뷰 298


애슐리퀸즈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B1층 102, 103호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주차 등록 시 4시간 무료

 

 


   가을 신메뉴 맛보러 가자.

 

유튜브를 보다 보니, 애슐리 퀸즈가 많이 나온다. 9월 4일에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다들 한 번씩 맛보러 다녀와서 리뷰를 올려둔 것. 이걸 보니, 나도 작년 11월 이후에는 한 번도 안 가봤던 애슐리 퀸즈가 급작스럽게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일요일 저녁시간에 돌격한 곳.

 

애슐리 퀸즈 

가을 신메뉴는 타바스코와 콜라보를 해서 나왔다고 한다. 런칭전에는 이렇게 궁금해 보이는 티저도 준비를 해두었던 것.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타바스코 소스가 포함된 스테이크도 있나보지만, 뭐 이건 그리 관심이 가지 않는다. 스테이크는 역시 전문점에 가서 먹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 다른 신규 메뉴들은 실제 이용 후기에서 보여드리기로 하고.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애슐리 퀸즈의 가격.

거의 10개월 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뭔가 입장 방법이 바뀌었더라. 전에는 그냥 카운터에 있는 직원분께 이야기를 하고 결제 후 들어가면 되었는데, 이제는 앞에서 대기 등록을 하고, 호출이 되면, 키오스크에서 직접 결제를 하고 들어가는 방식.

그런데, 이거 안내가 제대로 잘 안되고 있었다. 대기자가 없었는데, 계속 카톡으로 호출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웬걸, 우리 뒤 사람들은 그냥 막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했더니, 그냥 입장이 가능했다. 뭔가 안내도 잘 안되고 있고, 오히려 무질서 보이는 이상한 상황. 이 부분은 실망이었다.


   신메뉴는 어땠나면

 

기본 메뉴는 다른 리뷰를 보면 엄청나게 많이 있으니, 나는 그냥 새롭게 나온 메뉴와 내가 먹은 메뉴만 간단하게 보여드리기로.


▶ 홍콩 타이푼 쉘터 크랩

첫 번째는 간단히 말해서 게 튀김. 홍보용 사진은 그야말로 맛있게 보인다. 옥수수도 크게 들어있고, 다양한 야채와 튀김의 모습이 아주 훌륭할 듯.

실제의 모습은 이렇다. 뷔페라 당연히 이럴 수밖에는 없겠다.

실제로 먹어본 맛으로는 살짝 딱딱한 게 껍데기가 부담스러웠고, 게 살들의 맛은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무제한으로 게 튀김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듯. 양념은 살짝 매콤한 느낌이 든다.


▶ 하리사 피쉬 필렛 with 타바스코 핫소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했던 메뉴. 이전에도 애슐리 퀸즈에서 먹었던 생선류가 아주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아마도 이것도 맛이 좋으리라 예상을 한다.

만족스러웠다. 쉘터 크랩보다 훨씬 인기가 많아서 금방 금방 접시가 비어버리는 상황이었다.

양념에서 타바스코의 맛이 많이 느껴지느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았다. 그냥 서양의 느낌이 나는 맛있는 맛. 생선은 아주 부드러웠고, 촉촉해서 아주 만족한 메뉴. 여러분들도 이 녀석을 공략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함께 먹기에 딱 좋았던, '이탈리식 배추 구이'와 '대파 칼숏타다'.

이름은 어렵지만 그냥 배추와 파를 잘 구운 것. 배추와 파의 단맛이 올라올 정도로 아주 잘 구워져서 아주 맛있었다. 생선과 함께 먹으니 아주 딱 좋은 궁합.


▶ 부야베스

부야베스는 나무위키에 적혀 있기로 서양식 해물 잡탕이라고 한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다양한 해산물들을 다 넣은 것.

실제 제공되는 모습은 이렇다. 내용물이 별로 없었다. 아마도 내 앞사람들이 다 퍼간 것이겠지.

조금 가져와서 먹어보았는데, 토마토 야채수프에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딱 그 맛.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았지만 유럽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 것 같기도.


▶ 스파이시 보일링 시푸드

홍보용 사진으로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보일링 시푸드.

실제의 모습은 이러하다. 사람들이 게 보다는 새우를 많이 가져가는지 새우는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

뭔가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니고, 게도 저렴한 삼점게라 조금 손이 안 가는 느낌이다. 솔직히 나는 다른 거 먹느라 이 메뉴는 먹지 않았다. 게와 새우는 먹는 것이 좀 귀찮기도 하고, 비주얼이 매력적이지 않았기 때문.


▶ 주꾸미 스피니치 라비올리

사진은 역시나 훌륭하다. 라비올리와 주꾸미가 함께 들어가 있는 크림소스 베이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가 뷔페에 있던 메뉴 사진을 안 찍었나 보다. 찾을 수가 없네. 대신 내가 가져와 먹었던 접시 사진의 확대. 맛은 그냥저냥이었다. 솔직히 주꾸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라비올리만 있었는데 뭐 대단한 맛은 아니다. 그냥 다른 메뉴인 크림 파스타와 동일한데 스파게티 면 대신 라비올리가 들어가 있다는 것의 차이. 그냥 딱 한 숟가락만 드셔보시길.


▶ 스페니쉬 시푸드 빠에야

거창한 이름이지만, 뭐 내가 먹기에는 그냥 해산물 볶음밥. 실제로 빠에야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라 정확한 맛을 평가하거나 하지는 못할 듯. 다른 밥류 메뉴보다는 훨씬 좋았던 듯.


▶ 크랩 비앙코 피자

피자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던, 게살이 올라간 피자.

군데군데 게살도 꽤 있었고, 양파도 한껏 들어가 있어 피자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다. 이것도 추천 메뉴.


▶ 멕시칸 살사마차 포크 & 캐비지슬로 with 타바스코 핫소스

이름 참 길다. 돼지고기는 꽤 맛있었다. 지방질도 골고루 잘 분포되어 있어서 더욱 먹기에 좋았던 것. 실제 맛은 독특하고 새로운 맛이라기보다는 서양식 소스가 들어간 제육볶음이라고 설명하면 될 것 같다.

맛이 좋아서 그냥 그대로 먹다가, 나중에는 크림 파스타에 올려서 먹어보니 이것 또한 맛있는 조합. 이 녀석도 추천 메뉴.


▶ 무화과 쇼트 케이크

가을이라 제철을 맞은 무화과. 그 무화과를 정말 엄청나게 사용한 케이크.

홍보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무화과가 어마 무시하게 올라가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솔직히 이런 뷔페에서는 디저트류는 잘 안 먹는 타입이다. 디저트를 먹을 배가 있다면 다른 맛있었던 메뉴를 한 번 더 먹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하지만, 오늘은 비주얼에 반해 이 녀석은 먹기로 했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결과. 무화과가 그리 맛있지가 않았다. 아직 덜 익어서 그런 것일지 단맛이 별로 없었던 상황. 하지만 식감은 좋았다. 시원한 식감의 무화과는 케이크와 함께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조금 더 단 맛이 있었다면 아주 추천할 수 있을 듯. 지금쯤은 더 맛있어지지 않았을까 싶네.


오랜만에 방문한 애슐리 퀸즈.

새롭게 추가된 가을 메뉴는 괜찮은 편.

 

대중성이 높은 뷔페이다 보니,

괜찮은 메뉴도 있고, 평타인 것도 있었다.

 

생선과 피자, 대파와 배추 구이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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