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관광에 딱 좋은
105m 족욕탕의 오바마와
운젠의 운젠 지옥 즐기기

2025년11월3일(목)
나가사키 여행 5일차
오바마 온천과 운젠 지옥
나가사키 근교 당일치기 여행
이번 나가사키 여행은 무려 5박 6일을 다녀왔다. 사실 나가사키시의 관광지들은 여유 있게 다녀도 3일이면 보두 볼만한 크지 않은 곳이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 열심히 조사를 하다 보니, 나가사키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온천 두곳이 눈에 띄었다.
▶ 오바마 온천
시마바라 반도 서쪽에 위치한 오바마 온천은 약 1,30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해변 온천 마을. 바다를 바로 맞닿아 있어 아름다운 석양 조망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길이 105m의 일본 최장 족탕(足湯)이 있어, 다치바나만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족욕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이 족탕 근처에는 고온의 온천 증기를 이용해 해산물이나 채소 등 제철 식재료를 쪄 먹을 수 있는 무시가마(찜 가마) 시설이 있다. 인근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쪄 먹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운젠 온천의 운젠 지옥
운젠 온천은 1934년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메이지 시대(1868~1912) 초기부터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국제적인 리조트였다고 한다. 지금은 고급 온천형 호텔들이 많이 있는 곳.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야의 카이 료칸도 있고, 엄청난 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규슈 호텔도 있다. 이곳에는 운젠 지옥이라는 최대 명소가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처럼 고온의 증기와 끓는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지열 지대로 24시간 유황 냄새와 연기로 가득 차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당일치기 계획 짜기
오바마 온천과 운젠 온천을 방문할 때, 거의 대다수의 관광객들은 렌트를 해서 1박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지역을 엮어서 관광하다 들리는 형태로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할 때는 렌트비가 절대 경제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버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버스도 참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 이동 방법이긴 했다.
▶ 교통편 확인
기본적으로 우리는 아래와 같은 코스의 당일치기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기로 한다.
나가사키 → 오바마 온천 → 운젠 온천 → 나가사키
- 나가사키에서 오바마를 거쳐 운젠을 가는 대중교통
나가사키 현영 버스에서 운영하는 나가사키-오바마·운젠 특급 노선(홈페이지 링크)이 있다. 하지만, 이 버스는 하루에 편도 딱 3번만 운행하는 노선.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 이걸 타고 가는 수밖에는. 그리고 이 버스는 좌석 지정이 되지 않고, 무조건 선착순이다. 만약 자리가 없다면 못 탈 수도 있다는 것.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타지는 않아서 좌석은 여유가 많았다.

나가사키 역에서 출발하는 운젠행은 09:10, 13:10, 16:10 이렇게 3번만 있고, 돌아오는 것도 운젠에서 9:10, 13:10, 16:10 3번만 있다. 나가사키 역 출발은 나가사키 현영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시내에서 승차하려면 쥬오바시 정류장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 오바마에서 운젠 가는 법
오바마에서 운젠도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1시간에 1번 정도 운행을 하고 있으며, 탑승은 오바마 버스터미널의 2번 승강장에서 승차하면 된다. 단, 일반 노선버스는 교통 IC 카드도 이용이 되지 않았고, 현금만 가능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도 동전들이 딱 맞게 있어서 별문제는 없었지만. (1인당 560엔의 요금이니 미리 준비해 두시길)

- 운젠에서 나가사키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나 아주 많이 걱정한 부분이었다. 가장 편하고 빠르게 돌아오는 법은 갈 때와 동일하게 나가사키-오바마·운젠 특급 노선(홈페이지 링크)를 타고 오는 것. 혹시나 해서 이 버스를 놓치거나 탈수 없었을 때를 대비해서 엄청나게 조사를 해뒀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다. 운젠 종점에서 탑승을 한다면, 자리는 꽤 널널했다.
▶ 이상적인 일정
내가 선택했던 일정을 정리해 본다. 이 중, 실제로 오바마 온천은 볼거리가 많지 않았기에 빠르게 둘러보고, 운젠온천으로 이동했다. 운젠 온천에서 시간에 쫓길까 봐 1일 온천을 즐기지 못했는데, 실제로는 꽤 버스 시간이 꽤 많이 남게 되어 후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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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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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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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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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버스 터미널 출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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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버스 탑승(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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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오 바시 출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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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버스 탑승(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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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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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경 도착, 1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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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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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구경과 족욕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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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건 필요. 족욕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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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역사 자료관 또는 지옥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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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지옥찜으로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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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역사 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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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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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버스 탑승 (현금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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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정류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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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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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지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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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지옥과 주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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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변 상점 등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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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온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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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온천이 가능한 곳에서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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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입장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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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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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출발 전 미리 대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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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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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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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치기 여행 출발
포르자 나가사키 호텔에서는 쥬오바시 정류장에서 운젠행 특급 버스를 타는 것이 가까웠다. 이 정류장에서는 오전 9시 17분에 버스가 도착한다고 되어 있는데, 9시 15분 전에 미리 대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일본 도시의 대중교통의 거의 제시간을 잘 지키니 걱정은 필요 없을 듯.

나는 9시 10분쯤 도착해서 정류장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자세한 정보를 써둔 리뷰나 블로그가 없었기 때문에 조금 불안했던 마음이었으나, 정류장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나가사키 현영 특급 버스 운젠행이 적혀 있어서 안심. 잠시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다. 시간은 9시 16분. 거의 정시간에 온다. 출발지인 나가사키 버스터미널 바로 다음 정류장이지만, 이미 반 정도는 자리가 차있는 상태. 대다수가 일본인이고 뭔가 관광을 하러 가는 모습은 아니었다.

버스 요금은 현금이나 IC 카드로도 가능하다. IC 카드로 지불을 할 때 여러 명이 탑승했을 경우에는 두 명 또는 세명이라는 이야기를 하차 시 버스기사님께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버스처럼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
오바마 온천 관광
1시간 2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오바마. 중간에 들리는 정류장이 꽤 많기 때문에 좀 지루하기도 했다. 오바마 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본 풍경은 아주 좋다. 탁 트인 뷰 앞으로는 바다가 보인다.


바로 걸어서 족욕장으로 향한다. 족욕장으로 가는 길은 아주 한적하고 여유로웠다.


어서 오세요, 일본 제1의 족욕장 "홋토훗토 105" 이 족욕장은 일본에서 가장 긴 길이의 105m. 105m인 이유는 오바마 온천의 물 온도가 105도이기 때문이라고.

족욕장 앞으로는 넓은 바다가 바로 보이는 멋진 풍경. 이곳의 석양이 그렇게 멋지다고 하던데, 그걸 알리려는지 방파제 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이 그림뿐만 아니라, 오바마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다른 그림들도 많았다.


산과 어우러지는 푸른 바다의 색이 아주 청량하다. 오바마는 이런 풍경 보는 재미로 오는 곳인 것 같다. 바닷가를 따라서 온천 료칸도 많이 있던데,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하루 숙박하는 것도 좋은 경험일 듯.

족욕장에는 이미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발을 담그고 있었다.


우리도 풍덩. 물은 그리 뜨겁지는 않았다. 이때가 11월 초였는데, 오바마는 사실 좀 따뜻한 편이라 오히려 이 물의 온다가 딱 알맞은 느낌.

족욕장에 앉으면 이런 뷰가 펼쳐진다.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인생의 다양한 걱정이 다 사라지는 듯.

족욕장 바로 옆에는 엄청난 김을 내뿜는 대형 찜가마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찜가마를 이용해서 쪄진 음식들을 먹고 있었다.

이용료는 없다. 무료. 쓰여있는 안내문을 잘 읽고 사용하면 되는 듯.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당연히 쪄 먹을 음식을 준비해 오기는 어려울 텐데, 바로 앞에 있는 매점 같은 곳에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맥주도 판매를 하고 있던데, 맥주를 마시면서 족욕을 하는 것도 멋진 경험일 듯.

달걀, 고구마 등이 있었고, 미리 쪄둔 달걀도 있었다. 그리고, 오바마 타월도 있다.


조금 더 근처를 둘러보다가 족욕장을 벗어나 오바마 볼거리가 뭐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관광 지도가 있어서 천천히 살펴보니, 음... 크게 볼 게 없는 듯. 그래도, 코스를 번호로 적어두었기에 한번 따라가 보기로 했다.

족욕탕쪽에서 길을 건너 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니, 꽤 큰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오바마 역사 자료관이라고 되어 있다. 살짝 관심이 생겨 살펴본다.

입장료 100엔. 남은 버스 시간까지 크게 할 일이 없을 듯해서, 한번 구경하기로. 그런데, 직원분들이 전혀 보이질 않았다.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아무도 없어서, 안쪽 건물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니 한 분이 나오셔서, 2명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200엔을 냈다. 그랬더니,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을 안내해 주시고 퇴장하신다.

안쪽에 이런 건물이 두 채가 있었고, 이 안에는 오바마 생활 모습을 설명한 전시물들이 있었다.

대단한 것들은 아니었지만, 아기자기해서 보는 게 재미있었다.


전통 일본식 가옥 내부도 볼 수 있었다.

인생 샷이 나올법한 멋진 공간도 있다. 아내분도 여기서 사진을 꽤 많이 찍으셨던 기억.


다른 건물로 들어가니, 오바마 온천의 역사 같은 것을 전시해둔 것 같았다.







오바마에서 가장 볼만했던 곳이 바로 여기 자료관이었다.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니, 한번 둘러보면 좋을 듯하다.

이후에는 조금 주변을 둘러보며 시골길 분위기를 느끼다가, 버스 시간이 다 되어서 터미널로 이동했다.

오바마에서 운젠으로 이동
앞서 설명을 잠시 했지만, 오바마에서 운젠을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1시간에 1대 정도 있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에 들어가면 시간표가 양쪽 벽에 붙어 있는데, 운젠(雲仙) 이라고 적혀있는 시간표를 확인하면 된다.

우리는 11시 38분 버스를 탑승했다. 노선 번호는 따로 없었다. 그냥 어디 어디 행이라고 적혀있는 게 다였던 듯. 하지만, 해당 시간에 오는 버스는 딱 1대밖에 없으니 헷갈릴 일은 없었다. 조금 늦게 도착한 버스를 탑승했다. 텅텅 비어 있는 버스.

그런데, 일본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했던 교통계 IC 카드 찍는 기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 이 시골 버스는 현금만 가능했던 것. 아직도 일본의 시골은 현금만 가능한 세상이었던 것. 예상과 다른 전개에 당황을 했으나, 동전이 남아 있어 운젠까지의 요금인 560엔의 두 명분인 1,120엔을 맞춰서 낼 수 있었다.

약 25분 정도 달려 운젠 온천에 도착. 내려서 깜짝 놀랐다. 기온이 완전히 바뀌어서 엄청 쌀쌀했던 것. 바람도 엄청 불었다. 운젠 온천 지역이 산 정산에 있어서 그런지 온도 차가 엄청났다.

여전히 이곳은 조용한 시골 동네. 일본의 연휴 마지막 날이지만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운젠 지옥 경험하기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내린 정류장 주변을 살짝 둘러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신사의 도리이.

운젠 지옥이 있는 쪽으로 내려가니, 엄청난 유황냄새가 꼬를 찌른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엄청난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는 모습도.

1934년에 지정된 듯한 운젠 국립공원을 알리는 비석.

삭막한 운젠 지옥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가을의 아름다운 산과 새파란 하늘이 아름답다. 잠깐 경치를 즐기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인 "그린 테라스 운젠"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었다. "그린 테라스 운젠"은 하야시라이스와 함박으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들이 엄청 많이 찾는 듯해서 우리도 방문.

식사를 맛있게 잘 먹고, 운젠 지옥길을 둘러본다. 지옥 주변은 돌길과 데크길로 아주 잘 정비되어 있어서, 언덕은 있지만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진흙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연기와 함께 펼쳐지는 멋진 풍경도 좋다.


관광객의 관심을 독차지하던 고양이들. 길고양이인 것 같았는데, 사람들 손길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교를 부리는 것이 귀여웠다.



곳곳에서 솟아나던 연기. 온몸을 감싸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때는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유황의 냄새가 강했다. 몸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정도.

가을 풍경과 함께 아주 멋있었던 관경들이 많아서, 둘러보기에 참 좋았다.

운젠 지옥 한 바퀴를 돌고 잠시 휴식차 들린 카페, 카세야. 주변에서는 가장 평점이 좋아서 방문했다.

연세 있으신 부부 두 분께서 운영 중인 카페였다. 아주 차분한 분위기에 조용하여서 휴식에 딱 좋았던 곳.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커피는 직접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만들어주셨다.

아이스크림은 쫀하고 우유맛이 진해서 아주 좋았던. 나중에 보니, 홋카이도 여행에서 봤었던 닛세이라는 일본의 소프트크림 회사의 제품.

이 친구들이 보이는 로고나 그림이 있다면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으니, 여러분들도 드셔 보시길.

가격은 좀 있었다. 아이스크림이 400엔이 넘었기에...

주차장 쪽에 가면, 절이 하나 있는데 그 뒤로 올라가면 전망대 같은 곳이 있어서, 운젠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기념품점 겸 일본식 전병 과자를 팔던 곳. 이곳의 전병이 유명한지 일본인들은 다 여기에서 하나씩 사 먹는 모습을 보았다.

버스 시간이 한참 남아, 1일 온천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엄청 후회를 하며 둘러본 사람이 가지 않던 공원.


아무도 없어 한적했던 공간과 풍경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버스 도착 15분 전에 다시 정류장으로. 승객이 많아 버스를 타지 못할까 봐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제시간에 도착한 버스를 타고 2시간을 달려 저녁 6시경에 나가사키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가사키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좋은
오바마와 운젠.
한적하고 고용한 느낌의 공간이
멋진 풍경과 함께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하다.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먹기만 했던,
나가사키 여행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준 곳.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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