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립/일본트립

[나가사키] 나가사키 공항 대한항공 수속부터 면세점 주류 쇼핑 꿀팁 (사케, 위스키 가격) - 6일차(2)

by gourmet trip 2025. 12. 11.
반응형
나가사키 공항 귀국길
대한항공 수속과
면세점 술 쇼핑까지

 

 


2025년11월4일(목) AM8:30

나가사키 여행 6일차(2)

 

대한항공 수속과 면세점 술 쇼핑


나가사키 공항

593 Mishimamachi, Ōmura, Nagasaki 856-0816 일본


   나가사키 공항의 대한항공 수속

 

아쉽게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7시 40분에 쥬오바시 정류장에서 공항 리무진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8시 20분 경이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이 시간대에 출발하는 국제선은 대한항공 하나밖에 없어서 한산한 모습.

공항 1층의 오른쪽 편에 카운터가 있다.

사전 웹 체크인을 했다고 하니, 간단하게 여권 확인과 수화물 태그를 붙이고 끝. 아주 빠르게 진행되었다. 특이한 점은 붙이는 짐을 따로 들고나와서, 보안 검사를 하는 모습.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체크인과 짐 붙이기까지 완료.

2층으로 올라가서, 출국심사를 하는 쪽으로 가보니, 사전에 확인한 정보와 동일하게 비행기 출발시간 90분 전부터 수속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다. 공항에서 아침을 먹거나 쇼핑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비행기 출발 1시간 30분 전에 와도 별문제 없이 비행기 탑승이 가능할 듯했다.


   국내선 쪽 둘러보기

 

남은 시간에 아침도 해결하고 구경도 할 겸, 국내선 쪽으로 이동한다. 2층 국내선 앞쪽에는 기념품 판매점과 스타벅스 등 먹을거리도 판매하고 있었다.

가쿠니만쥬로 유명한 이와사키혼포도 있고,

각종 튀김과 어묵을 판매하는 나가사키 이치반. 우리는 여기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했다. 짬뽕 어묵 튀김 완전 대박이니 꼭 한번 드셔보시길.

나가사키 특산품과 기념품을 파는 곳이 아주 크게 있다. 국내 반입이 가능한 물품을 이곳에서 산다면, 체크인 보다 먼저 여기에 와서 물품을 사고 붙이는 짐에 넣어서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우리는 먼저 체크인을 한 상태로 와서 몇 가지 물품은 액체류로 분류되어서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없다고 계산대 직원분이 말씀하셔서, 결국 모두 반납하고 나왔다.

국내선을 타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보니, 냉동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많이 있었다.


   출국 수속

 

9시 20분쯤 출국 수속하는 곳으로 가니, 이제 줄이 서있는 모습. 워낙 작은 공항이라 보안 검색을 진행하는 곳도 한 곳 밖에 없어서 줄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는 것까지 모두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0분 정도 걸린 듯.

흡연자분들은 출국 수속을 하기 전에 마지막 한 개비 하시는 게 좋을 듯. 국제선 게이트 쪽은 흡연실이 없다고 한다.


   면세점 쇼핑

 

출국 게이트 안에는 정말 별것 없다. 대기 의자와 화장실. 그리고 작은 크기의 면세점이 전부.


면세점도 딱 보이는 저것이 전부. 물건도 그리 많지 않다.

담배는 일본산으로 채워져 있다. 권련형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가격은 3600엔부터 4100엔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는 싼 듯.

아이코스 테리어도 있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전혀 메리트가 없다.


다음은 나의 주 타깃이었던 술코너. 위스키, 사케, 일본 소주, 매실주 등이 있었다.

여기의 위스키들은 모두 처음 보는 것이었다. 싱글 몰트 츠누키 8200엔, 사쿠라오 사계(시키) 15000엔, 사쿠라오 6000엔. 츠누키는 요즘 사람들에게 호평인 신생 증류소에서 만든 것이고, 사쿠라오는 히로시마의 위스키라고 한다.

아오는 5,640엔. 치타는 8,000엔. 치타를 사 와볼걸 그랬나 싶다.

사케는 "쿠보타" 시리즈와 "나가사키 미인" 시리즈가 있었다. 나는 "나가사키 미인" 준마이 다이긴조와 다이긴조 각 한 병씩 구입. 구보타 1920은 6100엔, 구보타 만쥬 4070엔, 나가사키 미인은 각 2800엔.

나머지 사케, 소주, 과실주는 사진으로 참고해 주시길.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지막은 보너스 사진으로 기내식 모습.

인삼찜닭이라고 나왔는데, 인삼 맛은 없었고, 그냥 찜닭이다.


오랜만의 일본 여행으로,

즐겁고 맛있게 보냈던 나가사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좋았지만 두 번이나 갔으니,

아마도 이제는 다시 가기 어려울 듯.


#나가사키공항 #대한항공수속 #나가사키면세점 #나가사키술쇼핑 #면세점위스키 #면세점사케 #쿠보타만쥬가격 #츠누키위스키 #나가사키미인 #나가사키공항면세점가격 #나가사키공항국제선 #나가사키여행귀국 #대한항공기내식 #나가사키여행 #일본여행 #큐슈여행 #공항체크인 #나가사키공항쇼핑 #나가사키이치반 #공항리무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