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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한국 고메

[남양주 다산] 텍사스 로드하우스 -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스테이크가 맛있는 텍사스로드하우스 메뉴 추천

by gourmet trip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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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역시 여기가 최고.

텍사스 로드 하우스에서 먹는

립아이 스테이크는 맛있다.

 

 


2025년11월30일(일) PM5:35

 

텍사스 로드 하우스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스페이스원점

 

구글맵 ★★★★☆ 4.2

네이버 ★★★★☆ 4.3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50 1층

영업시간: 10: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휴무일: 없음

주차: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이용

 


   역시 스테이크는 여기지

 

올 초 2월에 방문하고, 정말 오랜만에 찾은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 자체로만으로는 역시 이곳이 가장 맛있는 집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더 비싸고 더 맛있는 곳도 있지만, 적당한 가격에 언제나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는 역시 이곳.

 

텍사스 로드 하우스 


 

   17:25 2팀 vs 18:30 31팀

 

우리는 일요일 오후 5시 25분쯤 도착했더니, 2팀 대기가 있었다. 대기가 있을 경우, 그냥 "바 Bar"자리에 앉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지만, 오늘은 대기가 몇 팀 없었기에 좀 더 편안하게 먹고자 대기를 선택. 한 5분 만에 자리가 나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다 먹고 나온 시간인 6시 30분에는 무려 31팀 대기에 51분 예상. 역시 조금 일찍 와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입장하면 볼 수 있는 잘 구워진 빵. 고소한 버터 향이 아주 식욕을 자극하다. 이날도 이 냄새를 맡으니 어찌나 배가 고파지던지...

오늘 제공되는 고기들. 미국산 고기가 마블링이 예술인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지방질이 아주 먹음직스럽다.

이전에는 서버가 테이블로 땅콩을 가져다줬는데, 이제는 셀프서비스가 된 듯. 어차피 나는 땅콩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스킵.

11월 말이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지금은 더욱더 연말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일 것 같다.

메뉴는 아래를 참고. 우리는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보는 양파 튀김을 애피타이저로 시작해서, 립아이 스테이크, 콜라만 주문했다. 이 정도만 먹어도 아주 풍족한 양이라 좋다.


   역시나 훌륭한 스테이크 맛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하니 먼저 가져다주는 맛있는 빵. 들어왔을 때 맡았던 그 고소한 향이 바로 코앞에 도착.

배가 고픈 상태라 하나를 바로 우걱우걱 먹어준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아주 맛있다. 만족.


▶ 양파 튀김 : 9,900원

애피타이저 양파 튀김. 처음 주문을 해본 것인데, 양이 무지막지. 9,900원에 이 정도 양이라니 엄청나다.

튀김 상태도 아주 훌륭. 바삭바삭한 느낌의 겉, 거기에 살짝 기름짐까지 완벽하다. 하지만, 한 가지 완벽하지 못했던 것은 좀 많이 짰다는 것. 아마도 미국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해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에게는 짜다 짜.

그래서, 소스 찍어 먹기가 힘들더라. 그런데, 이 소스도 꽤 맛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트륨 과다 섭치 하는 걸로 결론을 내렸다.

조금만 덜 짰으면 아주 최고의 맛이었을 텐데.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양파 튀김이다.


▶ 하우스 샐러드 : +2,000원

스테이크 주문 시 요청할 수 있는 두 가지 사이드 중, 하나는 하우스 샐러드로. 하우스 샐러드는 +2,000원이 금액 추가가 된다. 하지만, 몸을 생각해서 채소 하나는 필요하니, 아깝지만 주문.

채소 위에 토마토, 또 위해는 삶은 달걀. 치즈도 좋고, 바삭하게 튀겨진 크루통도 좋다.

드레싱은 사우전 아일랜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다.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추억의 케첩+마요네즈 같아서 좋다.


▶ 립아이 스테이크 (16oz. 463g) : 64,900원

잠시 후 등장한 오늘의 스테이크, 립아이. 뭐 언제나 항상 립아이를 먹어서 딱히 꼭 오늘의 스테이크라고 할 순 없겠다만.

굽기 정도는 미디엄으로 요청했더니, 아주 그냥 완벽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거기에 촉촉이 젖어있는 육즙까지.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전에 먹었던 갈릭 라이스는 없어졌다고 해서, 사이드는 에그 라이스.

에그 라이스는 아주 담백하다. 갈릭 라이스가 조금 더 느끼해서 오히려 좋았는데, 아쉽다.

완벽하다. 핑크빛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이때 등장한 A1 소스와 하인즈 케첩. 케첩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지만, A1 소스는 직원분께 따로 요청하면 가져다준다.


▶ 요청하면 먹을 수 있다, 피클와 할라피뇨

또 한 가지 꼭 요청해야 하는, 피클과 할라피뇨. 기본 제공은 아니지만, 요청을 하면 바로 가져다주기 때문에 함께 드시면 좋다.

맛있다, 맛있어. 만찬이다. 기분 좋아진다.

이렇게 총 81,300원. 비싸다고 할 수 있는 저녁식사 비용이지만, 맛있게 잘 먹었으니 뭐 상관없다.


   음식이 남았다면 셀프 포장

 

잠시 후 등장한 오늘의 스테이크, 립아이. 뭐 언제나 항상 립아이를 먹어서 딱히 꼭 오늘의 스테이크라고 할 순 없겠다만. 한 가지 팁. 우리는 빵을 다 먹고, 한 번 더 빵을 요청했다. 물론 무료로 제공해 준다. 그런데, 추가로 받은 빵은 하나만 먹으니 배가 불러 더 이상 먹기 힘들어졌다. 남기고 갈 순 없으니, 남은 양파 튀김과 함께 포장을 부탁드렸다. 그랬더니, 이렇게 셀프로 담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주었다.

남은 음식들을 소스까지 모두 긁어 담았다. 양파튀김과 남은 빵으로 다다음날 식사까지 해결을 했다는 것. 빵은 실제로 따로 포장 판매를 하는 것이기도 하니, 무리하게 여러 개를 리필해서 남겨서 가져오는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지만, 한 바구니 정도는 알뜰함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너무 붐벼서,

길 막히고 주차가 어려워 쉽게 갈 엄두가 안 나지만,

스테이크가 생각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다.

 

역시 언제나 대만족의

텍사스 로드 하우스.

오늘도 참 맛있게 잘 먹은 스테이크였다.


▶ 네이버

https://naver.me/xwmqSg03

 

네이버지도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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