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 뷔페 인기에
정점을 찍고 있는 바로 그곳
엄청난 메뉴들로 가득해 배 터진다.

2025년11월22일(토) PM6:47
올웨이즈 샤브 강동직영
구글맵 ★★★★★ 4.9
네이버 방문자 리뷰 278
블로그 리뷰 210
영업시간: 11:00~21:30 (LO 20: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3시간 무료
샤브 뷔페의 정점을 찍은 곳
최근 1~2년 사이 샤브샤브 뷔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메인은 샤브샤브 요리이지만, 엄청난 가짓수의 메뉴들로 무장해서 가족 식사나 모임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어있는 곳들. 그중 가장 최근에 쿠우쿠우에서 오픈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에 방문해 본다.
올웨이즈 샤브 강동직영점

도착은 주말 토요일 저녁 6시 15분쯤. 대기 상황은 8팀 정도.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오래 기다릴까 봐 걱정을 하며 왔는데,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

1시간 30분 이용이 보장되고, 주말/공휴일에는 31,900원의 가격.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 듯. 하지만 생맥주 무제한과 구슬 아이스크림, 해산물 가짓수를 생각하면 일반 샤브집보다 경쟁력이 있다고는 판단된다.

올웨이즈 샤브 강동직영점은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몰이라는 쇼핑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대기가 있더라도 하염없이 자리에 앉아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같은 층에 하이마트, 다이소, 모던 하우스가 위치하고 있고, 1층에는 이케아도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간다. 대신, 필요 없는 소비가 발생할 여지는 분명히 있어서, 이 부분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야 할 듯.

약 30분을 대기를 하고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앞서 기다리던 팀이 8팀인데 30분 대기를 한건 조금 오래 걸린 게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저녁식사 피크 타임이라 그랬던 듯.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라 손님들이 너무 많았고, 가족 단위가 많아서 정신없고 시끄러운 분위기. 좌석 자체는 꽤 넓은 공간이라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육수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시그니처 육수와 해신탕 육수를 선택.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라 육수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없어진 듯. 그리고, 육수 선택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 나중에 셀프로 원하는 데로 마음껏 육수를 리필해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다른 육수를 원한다면 그냥 가져와서 부으면 된다.


엄청난 종류의 뷔페 음식들
한번 슬쩍 음식을 둘러보고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데, 이건 뭐 아주 정신이 없다. 뛰어다니는 어린이들부터, 음식 담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 어른들, 정리를 위해 움직이는 직원들까지 엄청나다.

음식들도 너무 많아, 그냥 보이는 데로 찍은 사진들을 대충의 설명과 함께 올려본다. 먼저 가장 중요한 고기들. 소등심, 업진살, 돈삼겹이 준비되어 있었고, 고기 질은 나름 괜찮았다.

고기 2배 존이라고 되어 있던데, 여기에 담긴 고기의 양이 2배로 보이진 않았다. 그냥 바빠서 똑같은 양으로 채워둔 듯.

내가 가장 관심이 있었던 튀김류들. 새우튀김은 그냥 그랬고, 대게살 튀김이 통통하니 맛있었다.

빵과 피자.

치킨, 파스타, 깐쇼새우, 팔보채 등 엄청난 수의 음식들. 직접 보셔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종류를 다 기억할 수 없다.

다양한 소스도 준비되어 있었고, 추천 조합도 적혀있다. 나는 간장과 마늘만 있으면 된다.

각종 주스와 탄산음료, 슬러시, 쿠우쿠우의 명물인 구슬 아이스크림까지. 어린이들은 신이 날 수밖에 없을 듯.




어른들이 신나는 코너, 무제한 생맥주. 별다른 절차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다.

이곳에는 육수와 죽을 해먹을 수 있는 재료들.

디너/주말에만 제공된다는 민물장어구이는 그냥 그냥 그렇다. 명란 계란 구이도 식어서 그다지.


오늘은 사진 숫자로 기록을 세울 듯. 그만큼 메뉴가 넘쳐난다. 팔보채가 맛있던 기억.



크림 파스타는 조금 묽은 느낌. 치킨은 꽤 먹을 만했다.



전은 조금 많이 구워졌는지, 오래 놔둬서 그런지, 조금 딱딱했던 느낌.


채소의 종류도 엄청 많다. 대파가 많이 있던 것이 나는 좋았던 듯.

국수류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국수를 끊임없어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샐러드 류.



올웨이즈 샤브의 가장 큰 특징은, 해산물이 많이 있다는 것. 이건 아마도 낙지 말이.

이외에도 오징어, 붕장어, 곤이, 꽃게 등 어른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많았다.

디저트류까지...

먹자, 샤브샤브
먼저 가져온 고기들. 모든 부위를 다 가져왔다. 꽤 괜찮은 퀄리티의 고기들이라 만족스럽다.

신선해 보이는 채소들도 양껏. 청경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날.

원하는 데로 마음껏 만들어 먹는 소스들.

이제 채소를 투하하여 국물을 우려내자.

국물이 우려지는 동안, 먹어야 하는 각종 뷔페 음식들. 윙이 훌륭했고, 게살 튀김도 맛있다.

잘 익은 고기와 채소를 한 번에 소스에. 나쁘지 않다. 다양한 음식과 샤브샤브까지 먹으니, 만족도 최상.

채소들을 더 채워 먹으니 뭔가 건강해지는 듯한 착각도.

다음 접시는 올웨이즈 샤브의 장점인 해산물로.

꽃게, 낙지, 대구살, 곤이, 장어, 조개 등등

꽃게를 넣으니 시원해지는 육수. 꽃게살이 얼마 없어서, 나중에 보니 먹을 것은 하나도 없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곤이. 부드럽고 잡내 없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이것만 먹어도 훌륭.

나머지 재료들은 크게 감동은 없다. 그냥저냥의 맛. 특히 오징어는 대왕오징어인지 완전 무맛.



샤브샤브는 잠시 쉬어가며, 또 가져온 뷔페 음식들. 크림 파스타는 좀 밍밍. 팔보채는 아주 훌륭. 게맛살 샐러드는 웬만하면 맛있어야 하는데, 별로였다.

마지막은 나도 국수로 마무리.

디너/주말 한정 메뉴인 민물장어는 가시도 많아서 별로. 이거 빼고 차라리 다른 걸 넣어주거나, 주말/디너 가격을 올리지 말길. 계란말이는 조금 오래되어서 퍽퍽한 느낌.


아무래도 많은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식이다 보니, 맛있던 것도 있고 그렇지 않았던 것도 있다. 이제, 한번 가봐서 뭐가 맛있고, 내 입맛에 맞는지 잘 알았으니, 앞으로는 더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을 듯.
기대 이상의 샤브 뷔페.
특히 해산물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어른들은 생맥주가 있으니,
다양한 안주와 맥주를 마시면,
이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
다양한 뷔페 음식도 기본 이상.
거기에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면
가성비는 좋을 듯.
올웨이즈샤브 강동직영점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353-30
★★★★★ · 뷔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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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샤브 강동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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