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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베트남 고메

[호치민] 라 브라세리 랍스터 뷔페 - 니코 호텔 숙박까지 하며 다녀온 랍스터 뷔페 메뉴와 와규 스테이크 후기. 이용 금액 및 예약 성공기까지

by gourmet trip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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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많고 유명한
호치민에서 먹는 해산물 뷔페
고급 랍스터로 가득 찬 곳

 

 


2025년12월22일(월) PM6:00

 

라 브라세리 해산물 뷔페
La Brasserie

 

구글맵 ★★★★ 4.3


라 브라세리

235 Nguyễn Văn Cừ, Nguyễn Cư Trinh, 1, Ho Chi Minh City,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예약: 가능 (구글맵, 이메일)

영업시간: 해산물 뷔페 18:00~22:00

휴무일: 없음

결제방법: 신용카드 가능, 룸 차지

좌석수: 250석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뷔페

 

호치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본 것이, 해산물 뷔페. 그중에서도 랍스터 뷔페가 엄청 눈에 띄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는 곳이 세 곳 정도 있었는데, 그중 가장 평가가 좋은 곳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나는 라 브라세리 뷔페를 가기 위해 니코 사이공 호텔에서 숙박까지 했다.

 

니코 사이공 호텔 / 라 브라세리 뷔페 

호치민에서 해산물 뷔페, 특히 랍스터 뷔페라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바로 니코 사이공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인 라 브라세리 뷔페다. 이외에는 롯데 호텔 사이공차이 빌리지 뷔페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힐튼 사이공, 리베리 사이공 등의 호텔 뷔페도 유명하다고.

그런데, 여기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곳들에서 나오는 것은 정확하게는 랍스터가 아니다. 랍스터는 집게발을 가진 녀석이어야 하는데, 호치민이나 동남에서 보통 랍스터라 이야기하는 녀석은 크레이 피쉬로 일본에서는 이세에비라고 말하는 것. 우리나라 랍스터 뷔페인 바이킹스 워프에서 나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니 이점은 참고하시길. 이렇게 크레이 피쉬를 뷔페로 제공이 가능한 것은, 베트남에서 크레이 피쉬를 직접 잡을 수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 브라세리 예약하기

 

라 브라세리는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같은 경우에는 현지 베트남 손님들로 엄청나게 붐비게 되어 자리가 없을 경우가 많은 듯하다. 내가 방문했을 때인 12월 22일은 평일 월요일이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며칠 전에 예약이 꽉 차는 상황이었다.

예약은 구글맵에 있는 예약 링크에서 쉽게 할 수 있다.

https://www.tablecheck.com/ko/hotel-nikko-saigon-la-brasserie/reserve/message?utm_source=google

 

La Brasserie - Hotel Nikko Saigon - TableCheck

La Brasserie - Hotel Nikko Saigon 1. For specific needs such as group from and above 15 people, private area for or special request. Please direct contact us via hotline: +84 28 3925 7777.2. We will hold your reserved table for 20 minutes at most from the

www.tablecheck.com

 

만약, 이 링크로 들어가서 예약을 진행했는데, 자리가 없거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이메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Email: dining@hotelnikkosaigon.com.vn

 

나도 이메일로 예약을 진행했다. 예약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들이 모두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냈더니, 카운터 좌석이 남았다고 알려줘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라 브라세리 뷔페 가격

 

  • 정식 가격은 VND 1,650,000++
  • 여기서 ++는 서비스 차지와 VAT가 추가된다는 말. VAT는 30%였다.
  • 니코 호텔의 멤버십인 One Harmony 멤버로 가입하면 10% 할인 (멤버십 가입 링크)
  • 니코 호텔 숙박객일 경우도 10% 할인 (룸 차지로 하면 된다)
  • 와인, 맥주 등의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랍스터 회가 한 테이블당 하나씩 제공된다.

투숙객 할인 10%를 받은 2명의 금액은 3,374,217동. 약 189,000원으로 1인당 거의 9만 5천 원의 가격이다.

 


   뷔페 음식 둘려보기

 

오픈 시간인 오후 6시에 맞춰 2층에 있는 라 브레서리에 엘리베이터로 도착.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었다.

6시가 되어 안내를 시작한다. 우리도 직원분에게 이름을 이야기하고 자리로 안내를 받았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지만, 역시나 사전에 이야기를 들었던 카운터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다른 자리는 이런 모습.

직원분이 주문할 수 있는 메뉴를 가져다준다. 6가지의 랍스터와 굴을 주문할 수 있다. 모든 손님이 한 번에 주문을 하니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고, 주문이 빠지거나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처음에는 모든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이 팁. 실제로 몇몇 메뉴는 주문을 했지만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주류와 음료도 주문하면 된다.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엄청나게 많은 메뉴가 있어서 돈값은 하는 듯하다. 일반적이 메뉴는 제외하고 눈여겨볼 만한 메뉴들 위주로 보여드린다면...


 
생굴. 호텔이니 신선도와 위생은 걱정이 없다. 하지만, 맛은 크게 훌륭하지는 않았다.

소고기들도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구워서 제공해 준다. 먼저 마블링이 엄청났던 와규. 일본계 호텔이라 그런지, 와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맛도 훌륭. 그런데 줄이 상당히 길었다.

미국산 소고기도 준비되어 있는 모습.

다양한 전채 요리들

하몽도 보인다.

베트남식 샐러드류

해산물 뷔페이니 다양한 조개류도.

바비큐식으로 구워진 닭과 돼지고기, 소고기들.

부들부들해 보였던 포크립.

호주 와규 스테이크.

다양한 신선 과일.

새우와 전복, 오징어. 생선찜까지.

굴, 홍합, 주꾸미 등등

일식도 꽤 많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 가라아게와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새우튀김이 괜찮았다.

그리고, 스시와 롤. 무려 시메사바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맛은 역시 일본에서 먹는 게 훨씬 맛있다.

다양한 디저트들까지.

아이스크림은 물론.

그리고, 쉴 새 없이 구워지고 있던 랍스터들.

음식의 종류는 너무 많았다. 사진을 추렸지만 이것도 많은데, 실제로는 이것의 3~4배 정도 되는 종류가 있었고, 결국 나는 전체 음식의 1/3도 못 먹은 듯.

 


 

   랍스터 즐겨보기

 

먼저, 준비된 맥주와 와인. 맥주는 삿포로 생맥주가 있어서 좋았다. 와인은 드라이한데 괜찮은 맛.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게도 와인 잔이 비면 바로바로 채워주어서 아주 정말 취할 뻔. 맥주는 직원분께 요청을 하면 시원한 맥주로 리필해 준다.

뷔페 음식을 한 바퀴 둘러보고 온 사이에 테이블에 놓여있던 오늘의 메인 녀석들. 갈릭 버터.

상당한 크기에 살도 꽉 찬 모습에 넋이 나간다. 아마도 이 녀석은 소금구이.

치즈가 엄청나게 올라가있는 녀석.

살도 이렇게 완벽하게.

아마도 싱가포르 랍스터.

타마린드 랍스터. 이번에 호치민 여행에서 타마린드 소스의 맛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맛은 강렬하게 새콤하고, 뒷맛은 은은하게 달콤. 묵직한 풍미가 있어 요리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맛.

게도 먹을 수 있었다. 직원분이 게도 있는데 주문하겠냐고 했더니, 알아서 가져다주셨다. 그런데, 랍스터보다는 먹기가 불편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만 제공되는 모둠 회. 랍스터까지 들어가 있다.

다른 회들은 그다지 맛이 별로였는데, 랍스터 회은 정말 맛있었다. 달달하면서도 탱글 한 식감이 아주 좋았다. 이것도 여러 번 제공이 되면 좋았을 텐데.

굴은 보이에는 아주 튼실하고 통통해서 맛있을 것 같았지만, 더운 나라라 그런지, 맛 자체는 크게 없었다. 거의 무미의 느낌.

랍스터로 배를 채워야 하는데, 다른 음식들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서 다양하게 먹어본다.

특히, 맛있었던 와규 스테이크. 줄이 길어 꽤 오래 기다렸지만, 상당히 괜찮았다.

조개류들도 괜찮은 맛. 다양한 소스 덕분에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다.

디저트까지 완벽.


대단한 뷔페였다.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할만하다.

엄청난 음식 가짓수와 배가 터질듯한 랍스터의 향연.

 

한국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랍스터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맥주나 와인도 무제한이라 훌륭.

 

호치민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식사 자리가 된 곳.


홈페이지

https://hotelnikkosaigon.com.vn/en/service/la-brasserie.html

 

La Brasserie

Cuisine: International Location: Level 2 – Capacity: 250 seats*** Breakfast:   Weekdays: 6:00 AM – 10:00 AM   Weekends & Public Holidays:...

hotelnikkosaigon.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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