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여행에서 부담 없이 가볼 만한 두 곳.
물 위에 떠있는 길을 걸어보는 선상 수상길과
예술의 끼로 가득 찬 그림 마을

2025년3월10일(월)
선성수상길
구글맵 ★★★★☆ 4.4
예끼 마을
구글맵 ★★★★☆ 4.1
네이버 ★★★★☆ 4.08
선상수상길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예끼 마을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안동 여행에서 부담 없이 가볼 만한 곳
아름다운 풍경 좋다.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입장료는 당연히 없고, 거기에 주차료는 무료.
아무런 부담 없이 가볼 만한 안동 여행지 두 곳을 소개한다.
먼저, 물 위에 떠있는 긴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안동 선상 수상길

그리고, 다양한 벽화와 매직 아트로 가득 찬 예끼 마을이다.

두 곳은 바로 붙어 있는 곳이라, 한 번에 모두 둘러볼 수 있어 좋다. 주차도 무료로 널찍한 공간이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선성 수상길
주차를 하면 바로 보이는 선성수상길 입구.

이렇게 엄청 길게 트래킹을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우리 여행객은 시간이 부족하다. 그냥 선성 수상길만 보면 될 듯.

입구에서 바라본 수상길의 모습. 크디큰 안동호 위에 길게 놓여 있는 산책로의 풍경이 멋지다.

경사도 있고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울 듯한 입구이다. 조심하시길.

이 풍경이 아주 멋지다. 날씨다 좀 더 화창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물어 떠 있는 다리의 형태라 물의 높이 변동에 상관없이 항상 걸을 수 있다고.

산성 수상길의 베스트 포토 포인트는 여기가 아닐까?
부교 위에서 바라보는 먼 곳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너무나 고요한 상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고즈넉한 모습.

호수는 그리 깨끗하지는 않은 듯. 거기에 3월이라 다소 황량한 모습은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조금 더 걷다가, 예끼 마을로 가보기로 한다.

예끼 마을
이곳도 주차장에서 바로 보인다.


예술의 '끼'가 있는 마을
안동 도산면 서부리 예끼 마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예(藝)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 수몰로 인해 고향을 잃은 사람들이 댐 주변 고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옮겨오면서 생겨난 마을로 수몰민의 설움과 애환이 깃들어 있습니다.
과거 예안면이었으나 안동댐 수몰에 따른 행정구역 변경으로 지금은 도산면에 속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이곳을 예안이라 부릅니다. 그런 탓에 지금도 예안교회, 예안 이발관, 농협 예안 지점 등 마을 안 여러 가게 이름에서 예안과 더불어 옛 지명인 선성이란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끼 마을 공식 홈페이지]

바닥에는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트릭아트들이 그려져 있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듯한 모습도 연출이 가능하고,

담벼락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심박한 그림도 재밌다.

거북이 등에도 타볼 수 있겠네.

귀여운 벽화에서 사진을 찍어도 좋을 듯.

숨바꼭질 놀이를 함께.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면 더 좋은 곳이라,
많은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안동 여행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소소하지만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예끼 마을과 선성수상길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안동가볼만한곳 #안동여행 #안동추천여행지 #예끼마을 #벽화마을 #선성수상길 #안동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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