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호수 공원의 멋진 풍경을 가진,
스테이크와 파스타 전문점.
빠네 파스타 맛에 빠졌던 날.

2025년 9월 6일(토) PM5:30
수 스테이크
구글맵 ★★★★☆ 4.6
네이버 방문자 리뷰 1,145
블로그 리뷰 463
영업시간: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주말은 없음)
휴무일: 설, 추석 명절 휴무
주차: 건물 주차장 이용 시 2시간 지원
스테이크 할인에 혹하다.
8월 말의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는데, 광고가 뜬다. 스테이크를 무려 45%나 할인을 한다는 것이다. 눈이 고정이 될 수밖에 없던 광고. 자세히 보니, 근처 미사 호수 공원을 지날 때 유심히 봤던 그 집이었다. 그 주 주말에 바로 방문을 하려고 했더니, 아뿔싸 이 이벤트는 9월부터 시작이었던 것.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리고 방문하기로 한 그곳은 미사 호수 공원의 멋진 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수 스테이크

초록색이 눈길을 사로잡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한 인테리어에, 호수 공원의 뷰가 한눈에 펼쳐진다. 이거 멋지다.

주말에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을 했더니, 그렇게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주문은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가능하다.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와규 프랭크 스테이크와 빠네 파스타를 먹기로.
평범했던 스테이크, 빠네는 최고.
식전 빵과 피클이 먼저 나왔다.

빵은 따뜻했고, 고소한 냄새가 좋았다. 옆 테이블에서 식전 빵을 리필해서 먹는 것을 보니 맛이 괜찮은 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애피타이저로 딱 좋은 맛이다.

▶ 빠네 파스타 : 17,000원
오랜만에 맛보게 되는 빠네 파스타. 크림의 찐듯한 소스를 빵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녀석.

양이 상당히 푸짐하다. 이전에 자주 다니던 브런치 레스토랑에서는 파낸 빵 속은 따로 주지 않았는데, 여기는 빵을 다 준다. 좋다. 그리고 크림소스도 한 그릇 따로 더 주는 인정까지.

면도 적당히 잘 익어서, 씹는 맛이 있다.


베이컨도 꽤 많이 들어서 든든한 느낌.


빵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는 소스.


꽤 오랜만에 먹은 빠네 파스타. 찐득한 소스도 풍부한 맛이 나서 아주 맛이었다. 몇 년 만에 먹은 빠네였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먹은 듯.
▶ 프리미엄 와규 플랭크 스테이크 : 39,000원 (이벤트 할인가격)
500g의 양 대비 할인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상당한 양의 스테이크와 간단한 가니시가 함께 나온다.

고기는 미리 썰어져서 나왔다. 그렇다 보니, 빠르게 식을 수 있는 상황. 아쉬웠던 것은 더운 날이다 보니, 에어컨을 아주 빵빵하게 틀어놓은 상태라, 더욱 빨리 고기가 식는 사태가 발생.

굽기 정도는 미디엄 웰던 정도. 미리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내가 먹기에는 조금 많이 익혀진 상태. 소금 후추간이 되어 있는 상태라 따로 소스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온기가 남아있는 스테이크 고기는 부드럽게 씹혔다. 하지만 육즙은 잘 느껴지진 않았던.


온기가 가신 스테이크 부위는 좀 질겨진다. 그리고, 고유의 맛도 많이 사그라드는 느낌. 아쉬웠다.

함께 나온 야채들은 아주 잘 익혀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식은 고기는 빠네의 크림소스와 함께 먹으니, 이게 좋았다. 소스의 온기가 남아 있었기에, 스테이크의 차가움을 커버해 주었고, 따뜻해진 고기는 부드러워지는 느낌.

아주 맛있었던, 빠네 파스타.
온도 상실로 조금 아쉬웠던 스테이크.
하지만, 가격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는 파스타 위주로 먹으러
다시 방문해 보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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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수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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