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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일본트립

[나가사키] 나가사키 역 주변의 풍경과 둘러볼만한 곳들 소개 - 2일차(2)

by gourmet trip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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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여행을 하게 되면
자주 방문하게 되는 나가사키 역
그 주변을 산책하며 느껴보는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
 

 


2025년10월31일(금)

나가사키 여행 2일차(2)

 

나가사키 역 주변 산책


長崎駅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나가사키 풍경의 매력

 

  • 나가사키는 언덕과 바다가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 평지보다 언덕이 많은 도시 나가사키. 이 언덕길 자체가 나가사키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 높고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빼곡하게 들어선 집들과 그 사이로 보이는 바다와 항구의 모습은 정겨운 느낌이다.
  • 시내를 달리는 레트로한 노면전차는 언덕길 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준다.
  • 트램을 타고 도시를 가로지르는 것 자체가 멋진 풍경 감상이 된다.

   나가사키 역

 

처음 나가사키 여행을 온 2023년에는 한창 나가사키 역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그래서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었는데, 2025년 10월인 현재는 나가사키 역이 완성되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아래쪽으로 있던, 천장이 있는 길이 멋있었다.

해가 저물면 조명이 들어와서 더 멋진 모습.

나가사역에는 "아뮤플라자"라는 쇼핑몰이 함께 위치하는데, 신관, 본관 두 곳이 있을 만큼 꽤 규모가 큰 편이다.

저녁이 되니, 아뮤플라자 앞 광장에는 다양한 트럭들이 나와 음식도 팔고 술도 파는 축제가 벌이지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옆 앞쪽으로는 큰 육교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아뮤플라자와 나가사키 역을 연결시켜주고 있고, 건너편의 호텔과 버스터미널과도 직접 연결되기도 한다.

이 육교는 노면전차를 감상하기 딱 좋은 최고의 포인트. 레트로한 감성에 푹 빠져 볼 수 있는 곳.

시골 기차역 같은 노면전차 정류장을 보고 있으니, 괜히 정겨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교통광장에서는 일본 방송국 NHK의 송신탑도 보인다.


   나가사키 역 뒤쪽 강변

 

광장의 반대편인 힐튼 호텔 쪽으로 나가사키 역을 빠져나가 조금만 더 걸어가면 "우라가미" 강변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서도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나가사키항까지 연결되는 이 강 주변에는 길지 않지만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어서, 잠깐 걷기에 딱 좋은 곳.

저 멀리 이나사야마 전망대도 보인다. 어딘가를 보기 위해서 만들어진 전망대를 반대로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다.

딱 2분을 걸어왔을 뿐인데, 나가사키 역 광장 쪽과는 전혀 다른 풍경은 평화로운 기분을 들게 했다.


   나가사키 역 건너편 골목

 

나가사키 역에서 육교를 건너 건너편 골목으로도 와봤다.

여기는 이자카야나 음식점들이 많은 골목이었다. 어지럽게 하늘을 가리고 있는 전깃줄들이 시골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계단 하나. 이곳이 역 주변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버렸다.

역 건너편에도 감성적으로 둘러볼만한 곳들이 많으니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추천드린다.


높은 언덕에 빼곡한 건물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건물들.

멀리 보이는 전망대.

이런 것들이 나가사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풍경인듯하다.


나가사키 역 주변만 잠시 돌아봐도

느껴지는 나가사키의 매력.

 

갈 곳 많은 빠듯한 여행 일정이었지만,

잠시 시간을 내서 역 주변만 둘러보아도

완벽하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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