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관광지 글로버가든
그 언덕길에서 만나는
달콤하고 맛있는 푸딩 아이스크림

2025년11월2일(일) PM3:30
나가사키 미나미야먀테 푸딩
長崎南山手プリン本店
구글맵 ★★★★★ 4.4
타베로그 ★★★★☆ 3.43
예약: 예약 불가
영업시간: 10:00~18:00
휴무일: 연말연시
결제방법: 신용카드 가능, 전자화폐 가능, QR 결제 가능
멋진 언덕길의 푸딩가게
오우라 천주당과 글로버가든을 가는 언덕길에서 만나는 푸딩가게. 2년 반전에 혼자 온 나가사키 여행에서 처음 본 곳이다. 그때에도 꽤 긴 대기줄이 있어서 뭔가 하고 살펴봤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아내분과 함께 관광지를 돌아보고 돌아가는 길에 달달함이 당겨서 대열에 합류해서 맛보기로 한 곳.
나가사키 미나미 야먀테 푸딩

사실, 디저트나 스위츠를 그리 자주 먹는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에 여행을 오면 한국에서 보다 많이 먹게 된다. 특히, 일본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워낙 맛있기도 하고, 지역마다 유명한 디저트가 많다 보니, 한 번씩 꼭 맛을 보려고 하게 되는 듯. 나가사키 미나미 야마테 푸딩도 나가사키에 온 일본 여행객들도 꼭 한 번씩 맛본다고 하여, 오늘은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나가사키 미나미야마테 푸딩은, 이곳뿐만 아니라 메가네바시 근처와 아뮤플라자에도 지점이 있다고 한다.

대표메뉴는 스테인드 글라스 푸딩인 듯하다. 바로 옆에 있는 관광지인 "오우라 천주당"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해서 그걸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 같다.

이때는 11월 2일 가을이었지만, 나가사키는 전혀 쌀쌀하지 않은 날씨. 글로버 가든을 한참 걷다가 온 우리는 시원한 것이 더 당겼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과 푸딩이 함께 들어있는 메뉴에 눈이 갔다.

푸딩 가게이니 푸딩이 주로 전시가 되어 있었고,

일본인들의 리뷰를 읽어보니, 안 공간에서는 직접 푸딩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손님이 많았고 정신없는 상황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대다수의 손님들은 마련되어 있는 벤치에서 푸딩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가는 모습이었다.

멋진 패션의 서양 관광객분도 푸딩 소프트를 한 손에 들고 음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푸딩 소프트 : 650엔
꽤 높은 가격의 푸딩 아이스크림. 아주 이쁜 모양.

캐러멜 시럽이 얹어진 아이스크림 아래로는 시리얼이 있다. 그리고 가장 밑에는 푸딩이. 아이스크림은 역시 일본 답게 아주 진한 우유의 맛이 느껴진다. 농후한 맛이 맛있었다. 단 것을 아주 잘먹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위쪽의 캐러멜 시럽은 꽤 달게 느껴진다. 그래도,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 등장한 시리얼.

요 녀석이 또 재미있다.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곡물의 고소함이 있어,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은 푸딩이 있다. 그런데, 이 푸딩이 제일 먹기 쉽지 않았다. 너무너무너무 달다. 입이 아플 정도. 이건 뭐 단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기 때문에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당연하지만 맛은 분명히 좋다.

나가사키의 디저트로 유명한,
미나미야마테 푸딩.
나가사키의 특징을 살린,
예쁘고 다양한 푸딩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한다.
위치 및 정보
▶ 구글맵
나가사키 미나미야마테 푸딩 본점 · 2-11 Minamiyamatemachi, Nagasaki, 850-0931 일본
★★★★☆ · 패스트리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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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베로그
Nagasaki Minamiyamate Pudding - 오우라텐슈도/푸딩 | Tab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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