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1968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빵집
유명한 맘모스빵 먹어보기

2026년1월25일(일) PM1:50
대원당
구글맵 ★★★★☆ 4.3
네이버 ★★★★☆ 4.4
영업시간: 08:0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무료 이용
춘천 여행에 필수 빵집
1월 말 춘천에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하여, 구경 차 방문. 빵지순례를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나는 빵에 그리 진심인 사람은 아니라서 몰랐다. 어쨌든 춘천에 여행을 왔다면 무조건 들러야 한다는 필수 스폿이라는 말에 차를 돌려 부지런히 출발.
대원당

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은 1968년생 형님이셨다. 춘천에서는 상당히 큰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고, 지하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나같이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했다. 주차장 앞에는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좁은 통로였지만 문제없이 지하 주차장 입출입을 할 수 있었다. 주차장은 그리 크지 않아서,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차가 쉽지는 않아 보였다. 감사하게도 주차장은 완전 무료.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니, 아주 넓은 공간에 휴식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다.

엄청 넓은 공간에 빼곡히 빵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규모가 상당히 커서 좀 놀랬던.

빵뿐만 아니라 다양한 케이크도 대량으로 전시 중.



가장 유명하다고 들은 맘모스. 7500원. 우리도 하나 집어 들었다.

맘모스빵이 유명해서 그런지, 비슷한 크기에 호두 크림 맘모스도 있고, 갈릭 앤 치즈도 있고.

조금 늦은 오후라 그런지, 이미 빵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오전에 와야 먹고 싶은 빵들을 골라 담을 수 있을 듯.


강원도라 그런지, 감자 모양을 한 감자빵이 독특하다.

또 하나 유명하다는 버터크림빵.

이렇게 대량으로 구매해 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나도 사볼까 했지만, 점심을 닭갈비를 먹고 거하게 배가 부른 상태에서 보니 크게 당기지 않아서 패스. 지금 보니 하나 정도는 사 올걸 그랬나 싶다.



또 나온 감자류 빵. 그리고, 비싸다고 느낌 오징어 먹물 소금 빵. 빵 종류는 아주 다양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을 듯.


매장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었고,

아주 넓은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빵을 먹고 가기에도 아주 좋을 듯했다.

시설도 좋고, 풍경도 시원해서 빵과 함께 휴식 취하기에 아주 훌륭.

집에 와서 먹어본 맘모스빵. 사실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좀 뜯어 먹었다.

초코 계열의 속과 크림이 층층이 쌓여 있었는데,

잘라먹어보니, 잼으로 추정되는 달달이가 한껏 들어가 있었다. 한 겹씩 쌓인 초코 시트와 달콤한 잼의 레이어드.


너무너무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 그러나 나에게는 조금 달아서 조금 아쉽기도. 다음에 춘천을 간다면, 대원당을 들러 크림 버터 빵을 필두로 몇 가지 다른 빵들을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한다.
▶ 네이버
네이버지도
대원당
map.naver.com
#춘천대원당 #춘천빵집 #대원당 #춘천맛집 #빵지순례 #춘천여행 #구로맘모스 #버터크림빵 #춘천가볼만한곳 #강원도빵지순례 #대원당주차 #노포빵집
'고메 > 한국 고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남 미사] 창모루 - 시원한 국물에 배 터지는 양! 창모루 칼제비, 주말 오픈런하기 (1) | 2026.03.02 |
|---|---|
| [춘천] 메바우 명가 춘천 막국수 - 비빔보다 들기름이 혁명이었던 곳, 춘천 여행 필수 코스가 되다. (0) | 2026.02.27 |
| [부산역] 평산옥 - 2026 미슐랭 부산 평산옥, 110년 전통 수육 노포의 솔직한 평가 (0) | 2026.02.25 |
| [하남 미사] 야키토리 나루토 - 일본 현지 맛 그대로! 단골이 전하는 가성비 있게 즐기는 법 (0) | 2026.02.24 |
| [하남 미사] 중식당 정온 - 통영 굴이 쏟아지는 역대급 굴짬뽕 & 육즙 가득 소룡포의 환상 조합 (1) | 202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