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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한국 고메

[하남 미사] 창모루 - 시원한 국물에 배 터지는 양! 창모루 칼제비, 주말 오픈런하기

by gourmet trip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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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이 일품
거기에 푸짐한 양은 배 터짐
하남 미사 동네 최고 칼제비 집
 

2026년2월14일(토) AM10:30

 

창모루

 

구글맵 ★★★☆ 3.9

네이버 ★★★★ 4.24

 




 

영업시간: 10:00~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없음

주차: 전용 주차장 이용

 

   푸짐한 칼제비는 이곳으로 정착

 

하남 미사와 팔당 쪽에는 유명한 칼제비 집이 딱 두 군데가 있다. 원조 팔당 칼제비 집과 오늘 방문한 창모루. 두 곳 모두 TV에도 자주 나왔고, 유명인들이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도 상당히 많은 편. 두 곳 모두 방문해서 맛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창모루가 더 나은 듯. 오늘도 주말을 맞아 첫끼니로 일어나자마자 칼제비 먹으로 출발.

 

창모루 

아침 10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에는 이미 차들이 꽤 보인다. 주차는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외곽지역이라 주차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 형태는 아니다.

나름 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 식당 내부. 10시 20분인데도 이미 4~5팀이 벌써 식사를 하고 있다. 이분들은 아마도 오픈런 하신 분들인 듯. 지금은 이렇게 한가하지만, 11시 정도부터는 엄청난 숫자의 손님들의 러쉬가 시작되더라.

식당 군데 군데에는 이런 끌차에 김치, 깍두기, 김과 파, 고춧가루가 비치되어 있다. 일종의 셀프 바인 셈. 부족하면 한없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원조 팔당 칼제비집은 김 추가가 3천 원이나 하는데, 창모루는 무한으로 무료.

메뉴는 간단하다. 칼제비 또는 칼국수가 있고, 맵게 또는 안 맵게를 선택할 수 있다. 나의 추천은 안 매운 칼제비.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셀프로 고춧가루를 넣어먹으면 되기 때문에 매운 것을 굳이 먼저 선택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주문한 칼제비 안 맵게 2인분. 이 주문서는 잘 보관하여 나중에 계산할 때 보여줘야 한다.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

 

아주 간단한 찬들. 깍두기보다는 김치가 훨씬 맛있다. 김과 파를 기본으로도 푸짐하게 주는데, 마음껏 무료로 추가해 먹을 수도 있으니 만족.


▶ 칼제비 (안맵게) 2인분: 20,000원

딱 4분을 기다려서 받은 칼제비 2인분. 1인분에 1만 원이라는 가격 대비 상당히 푸짐한 양이다. 첫눈에 들어오는 엄청난 유부의 양부터가 푸짐해서 좋다.

국자로 퍼보면 엄청난 양의 바지락.

요런 새우도 몇 개 들어가 있어, 국물의 시원함을 담당해 주는 듯.

칼제비라는 이름답게 수제비도 잘 들어가 있다. 직접 뜬 수제비라 쫄깃하고 맛있는 듯.

팔팔 끓어오르면,

감칠맛을 올려주는 파와 김을 투하!

칼국수가 다 익기 전에 먼저 수제비부터.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식욕을 더욱 끌어올려 준다.

약 7분 경과. 이제는 완벽하게 칼국수까지 잘 익은 상태가 되었다.

한 국자 욕심내서 크게 떠서,

앞접시로 이동!

국물은 아주 시원~~하다. 새우도 있고, 북어도 들어가 있어 더욱 그런 듯.

맛있었던 김치를 탁 올려 먹으니, 아이쿠, 맛있을 수밖에 없네.

모시조개도 열심히 골라내어 살들을 모아주니 더 먹음직.

조개껍질 무덤 사진으로 마지막을 대신. 오늘도 맛있게 잘 먹은 창모루의 해물 칼제비. 역시나 양이 많아 배가 불러 오늘도 죽은 먹지를 못했다. 원조 팔당 칼제비집에서는 양이 이렇게 많지 않아 죽을 먹을 수 있었지만, 창모루에서는 두 명이 가서 죽을 먹기에는 좀처럼 쉽지 않을 듯하다.


시원한 국물에 푸짐한 양.

가득한 모시조개와 유부는 필살기.

아무래도 난 창모루가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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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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