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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일본 고메

[나가사키] 오사카야 - 인생 야키니쿠 등극! 나가사키 타베로그 4년 연속 백명점 '오사카야' 예약, 메뉴, 가격 완전 정복 大阪屋 浜町店

by gourmet trip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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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타베로그 백명점 투어
일본에서 가본 야키니쿠 중
최고의 퀄리티로 대만족한 곳
 

 


2025년11월2일(일) PM7:00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大阪屋 浜町店

 

구글맵 ★★★★ 4.6

타베로그 ★★★☆ 3.76


Osakaya Hamanomachi

일본 〒850-0853 Nagasaki, Hamamachi, 11−11 和田ビル 1F

예약: 인터넷 예약 가능

영업시간: 17:00~24:00 (L.O. 23:30)

휴무일: 비정기 (12월31일과 1월1일은 휴무)

결제방법: 신용카드 가능, 전자화폐 가능, QR 결제 가능

좌석수: 62석

 


   타베로그 백명점, 오사카야

 

타베로그는 일본의 음식점 평가 및 예약 사이트다. 네이버 지도의 평점과 캐치 테이블이 합쳐진 느낌이라 생각하면 쉬울 듯. 타베로그에서는 이용 고객이 매긴 평점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런 평점을 기반으로 매년 32개 장르에서 상위 100개의 음식점들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타베로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https://possing.tistory.com/496

 

[타베로그 백명점] 매년 선정되는 음식 장르별 일본의 최고 맛집들을 총망라한 완벽 리스트

일본 최고의 음식 랭킹 사이트에서매년 선정하는 탑티어 맛집들// 타베로그 백명점 // 타베로그 타베로그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음식점 평점 사이트이자, 예약 사이트이다.우리나라로

possing.tistory.com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방문하는 음식점들은 가급적 타베로그의 백명점에 선정된 음식점들을 위주로 찾아보려고 계획을 했다. 이번에는 나가사키의 야키니쿠 식당을 방문해 본다. 나가사키 현의 야키니쿠 장르에서는 유일한 타베로그 백명점인 '오사카야 大阪屋' 하마마치 . 구글 평점 무려 4.6에 타베로그 평점은 3.76으로 엄청난 점수다.

 

오사카야 / 大阪屋 

매장 앞에는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되었다는 패널이 크게 있었다.

타베로그 서일본 "야키니쿠 백명점" 선정, 나가사키 "야키니쿠 부분" 랭킹 No.1

그리고, 더 기대감이 생기는 이유는, 오사카야는 2022년부터 4년간 연속으로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되었다는 것. 그만큼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었다.


   오사카야 예약 방법

 

아무래도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된 곳이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 이야기를 들어서, 가급적 사전에 예약을 하는 편이 좋을 듯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히토사라 ヒトサラ (링크)라는 일본의 전문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약 2주일 전 예약을 했다. 예약 시 코스를 선택하지 않았으며, 자리만 확보하는 예약으로 진행했었다.

 

한국어도 자체적으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아주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어로 언어를 변경하면, 히토사라 사이트에서 Savor Japan이라는 사이트로 전환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한국어 예약 사이트 링크)

참고로 나는 일본어 사이트에 예약을 진행해서 방문을 했었다.(일본어 예약 사이트 링크) 일본어 사이트에서 웹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으로도 충분히 예약이 가능하니, 뭔가 불안하다면 일본어 사이트에서 예약하시길 추천한다.


   실내 모습

 

예약자 확인한 후 직원분께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엄청난 수의 유명인의 사인들이 보인다. 물론,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이렇게 걸어 둔 걸 보면 유명한 사람이겠지.

그리고, 각종 브랜드 소고기를 사용한다는 인증 팻말도 있다. 사가현의 사가규, 나가사키현의 이키규, 군마현의 타카자키규 등이 보였다.

입구에는 카운터 석이 8좌석 정도 있었다. 이쪽 자리는 아마도 예약석은 아니고, 워크인으로 온 손님들을 받는 자리인듯했다. 카운터석 너머로는 완전 오픈된 주방이 보였다. 청결에 아주 자신 있는 듯.

내부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 일자의 복도 양쪽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개별실은 아니었고, 블라인드로 살짝 분리를 해둔 형태. 옆 테이블이 시끄러워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었던 기억.

대다수의 일본의 야키니쿠 식당이 그렇듯이, 이곳도 숯불이 아닌 가스불이다. 호출 벨도 있어서, 직원분들을 쉽게 부를 수 있었다. 다만, 너무 바쁘셔서 좀 기다리는 편이긴 했다.


   메뉴 설명

 

▶ 실제 청구되는 금액의 구성

이곳은 일본 술집의 문화인 자릿값 개념의 오토시(츠키다시)가 1인당 500엔씩 부과된다. 그리고, 서비스 요금으로 전체 계산 금액의 10%의 금액이 추가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서비스 요금까지 부과된 전체 금액에 일본의 소비세 10%가 다시 추가된다. 그래서 메뉴에 적혀있던 가격만으로 금액을 생각하게 되면 실제 청구되는 금액과는 꽤 차이가 나게 되니, 이점 꼭 유의하시길 바란다.


▶ 영어 메뉴

테이블에 놓여 있는 QR을 인식해 보면, 영어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안내에서도 서비스 요금과 세금이 각각 10% 추가된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 영어 메뉴에는 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제 링크를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영어 메뉴 링크]

오사카야는 여러 가지의 코스와 세트 메뉴, 그리고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는 곳이라 메뉴가 상당히 많고 복잡한 편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메뉴에 대해서 설명하고, 실제 먹은 후기로 넘어갈까 한다.


▶ 추천 메뉴: 상 모둠세트

오사카야를 방문하기 전부터 어떤 메뉴를 먹을까 상당히 고심을 했는데, 결국 선택은 모둠 메뉴 중 적당한 것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거기에서 맛있던 것이나 또는 단품 메뉴에서 눈에 띄었던 것을 추가로 먹어보는 걸로 결정했다. 아래는 상당히 공을 들여 직접 번역해 본 모둠 메뉴 페이지.

모둠이 아닌 코스 메뉴에는 샐러드나 김치 같은 애피타이저뿐만 아니라 비빔밥이나 냉면 같은 식사류도 포함이 되어 있었기에, 단순히 고기들의 모둠세트가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선택한 것은, 인기 넘버원이라고 적혀있던, 상 모둠 메뉴였다. 일본어로 읽을 때는 "죠우 모리 아와세 (上盛合せ)"라고 발음한다.

 

2인분에 6,800엔으로 그리 많이 비싸지 않고,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가장 놀랐던 것은 양이 상당했고, 퀄리티는 정말 최고였다. 영어 메뉴에는 이 모둠 메뉴들이 나와 있지 않고, 비싼 코스 메뉴들인 1인분에 7천엔, 1만 엔의 메뉴만 있다.


▶ 전체 메뉴

전부 일본어라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번역기로 대충 돌려 볼 수도 있을 듯. 처음은 김치, 나물, 샐러드 등이 있는 전채 메뉴와 육회 고기 스시 등이 나와 있는 메뉴. 그리고, 뒤쪽에는 모둠 메뉴들이 있다.

아래는 고기의 단품 메뉴와 식사류, 디저트 메뉴까지.

맥주, 하이볼, 사케, 일본 소주까지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었다. 허나, 가격이 좀 비싸다. 사진은 하이볼과 맥주 페이지만 담아왔다.

 


   엄청난 퀄리티의 야키니쿠

 

이제, 오사카야의 고기들의 맛을 제대로 즐겨보는 시간. 어마어마한 마블링과 맛으로 무장한 녀석들을 하나씩 맞이해 본다. 참고로, 알려드리는 모든 가격은 서비스 요금 10%와 소비세 10%가 빠져있는 금액으로 실제 최종 금액은 이것에 약 21% 정도 추가된다.


▶ 츠키다시(오토시) : 500엔

자릿값 개념의 츠키다시. 이건 주문하지 않아도 나오는 음식. 카레 같은 소스에 아주 부드러운 갈비찜 같은 고기가 들어가 있었다.

너무 부드러운 고기는 살짝 씹으면 사라지는 느낌. 상당히 괜찮았던 애피타이저. 함께 나온 맥주와 먹기에 딱 좋았다.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마스터스 드림즈 : 890엔

사치를 부리는 김에 가장 비싼 생맥주로 주문했다. 산토리의 프리미엄 몰츠의 고급 라인인 마스터스 드림즈.

강하지는 않지만 과일향의 에일의 느낌이 나는 맥주로 츠키다시와 먹기에 딱 좋은 맛.


▶ 배추 초래기 샐러드 : 890엔

▶ 공깃밥 (중) : 490엔

고기와 함께할 사이드들. 기름진 입안을 씻어줄 샐러드. 그리고, 고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탄수화물. 그런데, 쌀밥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양은 많긴 했지만, 밥 한 공기가 5천 원이라니...

초래기 샐러드는 배추와 양파가 주재료였고, 김과 참기름으로 향을 낸다. 초래기는 '재래기(겉절이)'라는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에서 '초래기'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것이라고.


 

 

▶ 상 모둠 (2인분) : 3,400엔 x 2 = 6,800엔

드디어 나온 엄청난 마블링의 고기들. 왼쪽 사진은 "우설", 오른쪽 사진은 왼쪽부터 "히레테토", "아카미", "서로인 야키스키"이라고 추측된다. 먼저 나온 우설을 먹다 보니, 나머지 음식이 나와서 한 번에 촬영을 하지는 못했다.

 

- 상 흑우 우설 소금

규탕 우설이다. 아무래도 우설은 양념이 없이 소금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내는 듯. 참기름에 절여진 파와 함께 나온다.

소혀임에도 엄청난 마블링이다.

먼저 한쪽 면을 잘 굽고, 뒤집어서 파를 잘 펴서 올려 다시 굽는다.

두께도 어느 정도 있어서 씹는 맛도 좋다. 참기름의 향이 살짝 올라오는 파와 아주 잘 어울린다.

뭐니 뭐니 해도 규탕 자체가 좋으니,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기름의 맛이 너무나 맛있다. 역시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된 곳이라 시작부터 완벽하다.

 

- 히레테토

아마도, 메뉴상에는 나가사키 와규 상 안창살이라는 항목에 대응하는 고기인듯하다. 눈이 온 것 같은 화려한 마블링에 눈이 돌아간다.

히레테토라는 부위는 처음 들어봐서 찾아보니, 소고기 안심 부위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고 살코기 비율이 높은 희귀 부위로, 소 한 마리에서 약 1% 정도밖에 얻을 수 없는 귀한 부위로, 섬세한 육질이 특징이라고 한다. 프랑스어로 '필레(히레)의 머리'를 의미하는 'tete de filet'에서 유래된 이름.

녹는다. 육즙과 기름기가 팡팡 터진다.

함께 내어준 파를 기본으로 한 야쿠미와 함께 하니 느끼함을 확 잡아주고, 상쾌한 맛으로 변한다. 뭐 이건 할 말이 없을 정도의 최고의 맛. 이런 고기를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는 듯하다.

 

- 특선 아카미

누가 이걸 보고 살코기라고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눈꽃살이라 부를듯하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정말 엄청나다고 밖엔 할 말이 없다.

먹어보니 기름짐은 대단하다. 하지만, 육향이 더 진한 것이 아무래도 살코기가 맞나 보다.

 

- 서로인의 야키스키

최근 몇 년간 일본의 야키니쿠에서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 야키스키. 얇게 썬 등심을 아주 재빠르게 구워서, 날달걀에 찍어 먹는 방식이다. 달걀에 찍어 먹는다는 것이 스키야키와 비슷해서 야키스키라 부르는 게 아닐까 한다. (실제로 찾아보니, 야키스키는 고기를 구운 후에 양념을 더해 먹는 스타일을 야키스키라고 한다고)

서로인 야키스키의 비주얼도 넋이 나간다.

먼저 함께 나온 대파를 굽고,

등심도 데치듯이 빠르게 구워준다.

아깝지만 크게 한 조각을 달걀에 풍덩.

거기에 잘 구워진 대파를 턱 올리면, 준비 완료.

달걀로 인해 더욱 고소해진 등심. 단 맛을 주는 대파까지. 이건 극락이다.

여기에서 한 가지 메뉴가 더 탄생한다. 고기의 육즙과 액기스로 가득 채워진 달걀을 쌀밥 위로 투하하면, 바로 이게 감칠맛의 극치인 타마고 고항이 완성.


▶ 기린 클래식 라거 : 690엔

우리나라에서는 마실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 "기린 클래식 라거". "삿포로 아카보시(붉은별)"과 마찬가지로 한국에는 판매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눈에 띄어 주문 완료. 실은 생맥주가 너무 비싸서 그럴 바에는 양이 많은 병맥주를 먹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있어서 주문을 하긴 함. 아주 시원하고 깔끔한 맛.


이미 배는 부른 상태. 모둠 세트의 양이 결코 적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만찬을 여기서 끝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몇 가지 더 주문을 하려고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양이 많을 거라며, 다른 모둠세트를 추천을 해주셨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일본의 1인분은 100g 정도 밖에 안되는데, 2인분 시킨다고 절대 양이 많은 게 아닌데..."라고 생각하고 우겨서 그냥 주문을 받아 주십사 이야기를 드리고, 억지로 받은 두 가지의 고기들.

 

▶ 서로인 : 2,980엔

이게 진정 그냥 등심이란 말인가?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보통 이 정도의 고기의 퀄리티의 고베규라면 1만엔 정도 할 듯. 그리고 양이 장난이 아니다. 일본의 1인분을 100g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완전히 틀렸던 것. 200g 정도의 양이 나온다.

 

▶ 후카히레 : 2,980엔

이건 또 뭔가 싶다. 등심과는 마블링의 결이 다른 모습에 더욱더 지방이 더 많다. 이것도 200g인 듯 4조각이나 된다. 이래서 양이 많다고 직원분께서 만류를 하셨던 것이었다. 결국 나중에는 후회를 했다. 너무 배가 불러 다 먹기에 힘들었던 것.

"후카히레 フカヒレ"를 주문할 때는 그냥 이게 히레 즉, 안심의 한 종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후카히레의 보통의 뜻은 '상어 지느러미'). 소고기의 부위를 뜻할 때는 어디인지 찾아보니 갈비뼈를 감싸고 있는 살의 가장 안쪽 부분이라고 하며, 보통은 "마키 マキ"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건 소 한 마리에서 500g 밖에 안 나온다고 하니, 오늘 소 반 마리 정도는 먹는 것인 듯. 직원분께서도 후카히레 주문을 받을 때, 특수 부위라 재고가 없을 수도 있다고 확인을 해보시겠다고 했는데, 확실히 양이 적긴 적은가 보다.

다른 카메라로 찍은 서로인과 후카히레는 그냥 기름 덩어리로 보일 정도로 마블링이 엄청나다. 그래서, 직원분께서 워낙 기름진 고기들이니 타레 소스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시며 야키니쿠 소스를 주셨다. 그리고, 아카미소(붉은 된장)도 함께 주시겠다고 했는데, 먹고 보니 아카미소는 고추장이었던 것.

기름기가 많은 고기들이라 구우니 불 쇼가 펼쳐진다.

다행인 건가 싶었던 것이, 기름진 고기이다 보니 바짝 구우니까 기름이 빠지면서 양이 엄청 줄어들었다. 절대 다 먹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먹는 것이 가능해진 것.

맛은 두말할 필요 없다. 입안에서 육즙이 또다시 폭발을 하며, 기름으로 가득 찬다. 지방도 지방이지만, 고기의 고소함도 가득.

점점 힘들어져, 결국은 고추장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이런 고퀄리티의 소고기를 고추장과 먹다니...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 해본 일이 아닐까 싶다.

이 한 점을 끝으로 기나긴 전투를 마쳤다. 대만족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은 그 만족이 넘쳐흘러 오히려 힘이 들었던 한판의 사투.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은 야키니쿠 중에서 최고의 집은 사가현 사가시의 "엔쥬"라는 곳이었는데, 그곳을 제쳤다. 네가 1등이다, 오사카야.


▶ 디저트: 무료 서비스

계산서 요청을 했더니, 디저트를 가져다주시겠다고 하셔서 받은 호지차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이 없었다면 호텔까지 가기도 힘들었을 듯.

결제를 하고 나오는 길에 받은 콜라 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아직 씹지 않고 집 냉장고에 보관 중이라 맛은 잘 모르겠다.


엄청난 곳이다.

그냥 타베로그 백명점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 나가사키 여행 음식에서는 단연 1등.

 

일본의 많은 도시, 많은 음식점에서

야키니쿠를 먹어봤지만

지금까지의 내 경험으로는

여기가 1등 야키니쿠 집이다.

 

나가사키에 간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곳.

오사카야.



   오늘의 영수증

 

1시간 40분 동안의 사투의 결과, 21,300엔. 한화로 20만원이라는 금액은 저렴한 가격은 절대 아니다. 서비스 요금도 있고 소비세까지 포함을 한다면 꽤 많이 나오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퀄리티는 가격 이상이었다.


오사카야

마스터스 드림즈 : 890x2= 1780엔

츠키다시(오토시) : 500x2= 1000엔

배추 초래기 샐러드 : 890엔

상 모둠 : 3400x2= 6800엔

공깃밥 (중) : 490엔

기린 클래식 라거 : 690엔

서로인 : 2980엔

후카히레 : 2980엔

서비스 요금 : 1761엔

할인 : -8엔

 

상품계 : 19,371엔

합계 : 21,308엔

(소비세 1,937엔)

합계할인 : 8엔

 

총합계 21,300엔



타베로그

 

 

Osaka Ya Hamamachi Ten - 시안바시/야키니쿠 | Tab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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